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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게시판

   
  [박경수]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8-02-14 18:47     조회 : 340    
한국민요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해 11월 제주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제가 학회 회장으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황망중인 가운데 받게 된 박경수입니다. 영광스러운 학회장의 자리임에도 민요 연구에 부족함이 많은 제가 학회장을 맡기가 솔직히 부담스러워 가능한 피하고자 했으나, 여러 회원님들께서 학회 봉사를 통해 부족함을 메우도록 저에게 요청하신 것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먼저 새해도 한 달이 거의 지난 시점에서야 인사를 드리게 된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전임 조영배 회장님으로부터 학회 일을 전달 받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했으며, 학회 임원진을 상당수 새롭게 선임하고, 많은 임원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새해 임원회의를 대구에서 개최하여 여러분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가졌음을 알려드리면서 뒤늦은 인사를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우리 민요는 급격한 인멸의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상당히 혼란스러운 국면을 맞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국 민요를 대표하기도 하는 아리랑이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각 지역에서 내세우는 주장들로 혼란스러운 민요 연구의 상황을 조성하고 있기도 합니다. 새로운 민요가 발굴되기보다 전통민요의 보존과 계승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민요가 처한 위기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민요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문화유산이 되도록 하고, 나아가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하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기도 합니다. 저는 우리 민요에 대한 이와 같은 대중적 요구를 수용하여 연구하고, 교육하고, 실천하는 데 앞장 서야 할 사람들이 바로 한국민요학회 회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저는 앞으로 보임된 2년의 기간에 <한국 민요의 대중적 확산과 문화 창출>이란 큰 주제를 내걸고 회원님들의 활발한 연구와 상호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오는 3월 10일(토)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이루어지는 학술대회 때부터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학회 회원 여러분! 부족함이 많은 저를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라며, 언제든지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힘이 닿는 데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학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8년 1월 30일

 

한국민요학회 회장 박경수 올림

   
(6329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동로 61 제주대학교 사라캠퍼스 예술교육관 304호 조영배 교수 교수연구실
TEL. 064-754-4862